몽골과 인도네시아가 주요 타겟 국가입니다.

그러나 몽골과 인도네시아 두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더 많은 아시아 국가를 타겟국가로 늘려갈 예정입니다.

업무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외국인환자 뿐 아니라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폭넓게 업무개선에 관한 의견을 듣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니즈 파악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성별, 나이, 질환, 직업 등에 따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니즈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이해, 스터디,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